
우아한형제들의 '우아톤' 운영 프로세스를 자동화한 AI 기반 풀스택 개발기
매년 진행되는 사내 해커톤의 운영 리소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개발자인 DR 담당자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직접 플랫폼 개발에 도전했습니다. 단순한 파일 취합 화면에서 시작해 Spring Boot 백엔드, 공유 DB, AWS Bedrock 연동 및 배포 환경까지 구축한 전 과정을 생생하게 공유합니다. 특히 AI로 디자인 시안을 코드에 오차 없이 완벽하게 옮기기 위해 터득한 프롬프트 작성 노하우와 협업 팁을 전수합니다.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빠르게 프로토타이핑하고 실제 서비스로 배포하고 싶은 비개발자 직군이나, AI 어시스턴트(Claude Code)와의 효율적인 협업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참가 규모가 역대 최대(36개 팀, 153명)로 늘어난 사내 해커톤에서, 한정된 운영 인력과 단축된 행사 시간 내에 결과물을 취합하고 심사를 집계하는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해야 하는 실수가 일어날 위험과 운영 부담이 존재했습니다.
비개발자 운영자가 Claude 등의 AI 도구를 활용하여 Kotlin, Spring Boot 기반의 백엔드와 MySQL 공유 DB를 구축하고, AWS Bedrock을 연동한 사내 배포 시스템을 통해 자동화된 해커톤 운영 및 심사 플랫폼을 직접 제작했습니다.
데이터 취합과 전송이 자동화되어 예선 15분, 결선 10분이라는 극단적인 제한 시간 내에 완벽하게 심사를 마칠 수 있었으며, 행사가 끝난 뒤 프로젝트 라운지를 통한 온라인 전시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Trade-off
AI 도움으로 전체 코드의 95% 이상을 빠르게 작성했으나, 반응형 화면 대응, 미세한 UI 오차, 브라우저 축소 비율 오류 등 디테일한 마지막 5%의 완성도를 잡기 위해 수십 번의 수동 커밋과 리소스가 추가로 소요되었습니다.
터미널 환경에서 직접 실행되어 파일 생성, 수정, 커밋, 푸시 등 개발 전반의 워크플로우를 대화형으로 수행할 수 있는 AI 기반 명령줄 도구입니다.
API 요청 시 HTTP Authorization 헤더에 토큰을 포함하여 클라이언트의 권한을 증명하는 인증 체계입니다.
디자이너가 작성한 UI 시안을 개발자가 코드로 손쉽게 변환할 수 있도록 스타일 가이드, 치수(px), 색상값(Hex) 등의 상세 자산을 자동으로 추출해 전달하는 워크플로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