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대 마켓플레이스 속 숨은 니즈를 발견하고 PMF를 찾아낸 1인 개발자의 생생한 빌딩 로그
당근 플랫폼 내에 존재하던 잠재적 교육 수요를 포착하여 독립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시킨 과정을 소개합니다.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서 기술적 구현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가설 검증과 데이터 기반의 퍼널 개선을 통해 전국 서비스로 확장시킨 실전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신규 서비스의 PMF를 찾고 있는 제품 엔지니어와 기획자, 그리고 거대 플랫폼 내에서 버티컬 서비스를 구축하려는 분들께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당근 서비스 내 중고거래 및 알바 카테고리에 레슨/과외에 대한 잠재적 수요가 산재해 있었으나, 전문적인 연결 플랫폼의 부재로 인해 사용자들이 수동으로 기사님을 찾거나 부적절한 카테고리에 글을 올리는 번거로움이 존재했습니다.
1인 팀 체제에서 유저 인터뷰를 통해 니즈를 확인하고, 당근 알바에서 레슨/과외 타입을 분리하는 등 진입점을 다변화했습니다. 또한 늘어난 유입 대비 높아진 이탈률을 해결하기 위해 글 작성 퍼널을 간소화하고 리마인드 푸시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기능 배포 전 대비 서비스 수요자는 154%p, 공급자는 173%p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성과를 바탕으로 독립 팀으로 분리되어 전국 서비스 오픈 단계로 확장되었습니다.
Trade-off
서비스 노출도를 높여 진입은 3배 증가했으나, 작성 과정의 높은 피로도로 인해 이탈률이 동반 상승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단순 유입 확대보다는 퍼널 효율 개선에 집중해야 하는 트레이드오프가 확인되었습니다.
제품이 시장의 강력한 수요를 충족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비즈니스의 생존 가능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특정 카테고리나 도메인에 특화된 기능을 깊이 있게 제공하는 전문화된 서비스 형태입니다.
유입부터 최종 전환에 이르는 사용자 경로상의 이탈 요인을 분석하고 개선하여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