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Tofu와 AI 에이전트를 결합해 1,500개 리소스를 자동화한 실전 GitOps 가이드
이 아티클은 파편화된 인프라 관리 환경을 OpenTofu와 Terragrunt를 이용해 IaC로 통합하고, 더 나아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관리 효율을 극대화한 여정을 다룹니다. 기존의 복잡한 리소스를 코드로 안전하게 이관하는 전략부터, 사람이 아닌 AI가 인프라 코드를 작성하고 배포하는 차세대 ChatOps 구현 사례까지 SRE 관점의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인프라 운영 규모가 커지면서 수동 관리의 한계를 느끼는 엔지니어나, 단순한 IaC 도입을 넘어 AI를 활용한 차세대 운영 자동화를 꿈꾸는 조직에게 이 사례는 완벽한 기술적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여러 팀이 콘솔 대시보드, 개별 스크립트, 위키 문서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인프라를 관리하면서 변경 이력 추적이 불가능하고, 운영 규모가 커짐에 따라 수동 작업에 따른 휴먼 에러와 관리 부담이 급증하는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OpenTofu와 Terragrunt를 도입하여 약 1,500개의 리소스를 코드로 정의하고, PR 리뷰와 CI/CD 파이프라인을 통한 GitOps 기반 운영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특히 기존 리소스의 대량 import를 위한 자동화 스크립트와 웹 UI에서 HCL 코드를 추출하는 Chrome 확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최종적으로 MCP 기반의 AI 에이전트를 Slack과 연결해 자연어 기반 인프라 관리를 구현했습니다.
모든 인프라 변경 이력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Drift Check를 통해 수동 변경을 매일 감지할 수 있게 되었으며,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인프라 셀프서비스 환경을 구축하여 단순 반복 요청에 소요되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습니다.
Trade-off
단순한 인프라 변경도 코드 수정부터 머지까지의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하므로 초기에는 번거로움이 발생할 수 있으며, 팀 전체가 콘솔 직접 수정을 지양하는 엄격한 IaC 문화에 적응해야 하는 비용이 수반됩니다.
HashiCorp Terraform의 오픈소스 포크 프로젝트로, 기존 Terraform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오픈소스 라이선스 하에 인프라를 코드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OpenTofu/Terraform을 더 얇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돕는 래퍼(Wrapper) 도구로, 코드 중복을 방지하고 구성을 계층화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코드로 정의된 인프라의 상태(Desired State)와 실제 클라우드 환경에 배포된 리소스의 상태(Actual State) 간의 차이를 감지하는 프로세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