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LLM 차단과 자원 제약을 뚫고 294개 버그 탐지 및 93.75% 자동 패치율을 달성한 여정
본 아티클은 세계적인 AI 보안 대회 AIxCC 우승 시스템인 'Atlantis'를 삼성 내부의 상시 소프트웨어 보안 점검 서비스로 구축한 실무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사내 보안 규정으로 인한 외부 LLM 사용 제한과 막대한 자원 소모 문제를 LiteLLM 프록시 및 사내 모델 조합으로 극복한 과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최종적으로 높은 자동 버그 패치율을 달성하며 AI 기반 자동화 보안의 실질적인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제한된 인프라 환경에서 거대 LLM 기반 에이전트 시스템을 사내에 안착시키고자 하는 보안 담당자 및 데브옵스 엔지니어에게 LiteLLM 프록시 아키텍처와 시드 공유 기반 스케줄링 기법을 적극 추천합니다.
DARPA AIxCC에서 우승한 보안 시스템 Atlantis를 삼성의 사내 서비스로 도입하려 했으나, 막대한 컴퓨팅 자원 및 LLM 토큰 소모 문제와 사내 보안 정책상 외부 고성능 LLM API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제약에 직면했습니다.
사내 모델 및 Open-Weight 모델을 결합하고 LiteLLM 기반의 LLM 프록시 아키텍처를 도입하여 코드 변경 없이 외부 LLM을 대체했으며, OSS-Fuzz 호환성 확보 및 웹 기반 결과 분석 툴을 구축해 개발자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했습니다.
사내 오픈소스 프로젝트 30개를 대상으로 2달간 검증한 결과, 총 294개의 크래시를 발견하고 시도한 취약점에 대해 93.75%의 높은 자동 패치 생성율을 기록했습니다.
Trade-off
보안 정책으로 인해 고성능 외부 LLM 대신 사내 및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함에 따라 완벽한 패치 생성이 보장되지 않아 개발자의 수동 검증 및 추가 힌트 제공이 필요하며, 대규모 자원 제약 하에서 패치 품질을 타협해야 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분석하며 패치까지 스스로 수행하는 자율형 AI 보안 시스템입니다.
다양한 LLM 공급자의 API를 통일된 형식으로 호출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소스 LLM 게이트웨이 및 프록시 도구입니다.
Google이 주도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대상의 지속적 퍼징(Fuzzing) 테스트 인프라 및 플랫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