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V Cache 라우팅부터 Istio 충돌 해결까지, MLXP 플랫폼의 실전 LLM 서빙 최적화 분투기
이 아티클은 네이버의 MLXP 플랫폼이 Kubernetes 환경에서 LLM 서빙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겪은 기술적 여정과 트러블슈팅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단순한 서빙을 넘어 분산 멀티노드 환경과 서비스 메시 시스템 사이의 복잡한 간극을 어떻게 메웠는지 실무적인 관점에서 상세히 설명합니다.
Kubernetes 기반으로 GPU 인프라를 운영하거나 대규모 LLM 서빙 시스템의 성능 최적화를 고민하는 엔지니어들에게 실제 프로덕션 이슈와 해결책을 제공하는 필독서입니다.
LLM 추론 성능을 높이기 위한 KV Cache 인지 라우팅, Prefix Cache 등의 최신 기술을 Kubernetes 환경에 도입하려 했으나, 기존의 Istio 서비스 메시, 스케줄러, Pod 보호 정책과 충돌이 발생하여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MLXP 플랫폼에 LLM 서빙 최적화 구조를 설계하고, 분산 멀티노드 서빙과 인프라 스택 간의 충돌을 진단하여 해결했습니다. 특히 가용성 보장을 위해 GroupDisruptionBudget과 같은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하여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Kubernetes 기반 인프라에서 GPU 워크로드 운영의 복잡성을 해결하고, LLM 추론 가속 기술을 성공적으로 통합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서빙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성능과 안정적인 Pod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Trade-off
최적화 기술 도입 과정에서 인프라 계층의 복잡도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기존 Kubernetes 표준 정책과 서비스 메시 설정을 세밀하게 커스텀해야 하는 유지보수 리소스가 추가적으로 필요해졌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LLM 추론 시 생성된 이전 데이터를 재사용하기 위해, 특정 요청을 해당 캐시가 남아있는 동일한 GPU 노드로 지능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입니다.
여러 프롬프트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앞부분(Prefix)의 연산 결과를 미리 저장해 두어 중복 계산을 방지하고 응답 속도를 높이는 방식입니다.
단일 Pod 단위의 중단 방지를 넘어, 분산 학습이나 서빙 중인 특정 Pod 그룹 전체의 최소 가용성을 보장하도록 관리하는 정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