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로 브랜드 일관성과 제작 효율성을 동시에 잡은 트립홀릭 리뉴얼 프로젝트
본 아티클은 여기어때의 프리미엄 커뮤니티 '트립홀릭'이 브랜드 확장 과정에서 겪은 비주얼 파편화 문제를 생성형 AI로 해결한 과정을 다룹니다. 단순한 결과물 전달이 아닌, 그래픽을 생성하는 '규칙' 자체를 시스템화하여 누구나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에셋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제시합니다.
브랜드 확장 시 디자인 일관성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팀이나, 생성형 AI를 단순 활용을 넘어 조직의 디자인 시스템에 내재화하고 싶은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브랜드가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작업자와 채널을 통해 그래픽이 확장되는 과정에서 시각적 일관성이 부족해지고, 에셋 요청부터 배포까지의 반복적인 커뮤니케이션 리소스가 과도하게 발생했습니다.
기존의 정적 그래픽 에셋을 공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생성형 AI(ChatGPT, Gemini)를 활용해 브랜드 그래픽을 생성할 수 있는 형태, 스타일, 표현 방식이 구조화된 프롬프트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누구나 동일한 브랜드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그래픽 생성 시스템을 통해 작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접점에서 트립홀릭만의 일관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유지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Trade-off
AI 모델의 업데이트나 프롬프트 해석 방식에 따라 생성 결과물의 미세한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시스템이 가이드에만 머물지 않고 실제 브랜드 경험에 지속적으로 적용 및 최적화되어야 하는 운영 리소스가 요구됩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시각화하여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핵심 디자인 요소입니다.
생성형 AI가 특정 브랜드 스타일을 일관되게 출력하도록 명령어의 구조를 표준화한 체계입니다.
브랜드의 시각적 구성 요소들이 하나의 체계 아래 조화롭게 작동하도록 설계된 가이드라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