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gma와 코드를 실시간으로 잇는 연동 체계와 운영 프로세스로 개발 효율 극대화하기
쏘카의 차세대 디자인 시스템인 '쏘카프레임 2.0'은 단순한 컴포넌트 모음을 넘어 디자인과 코드가 긴밀하게 연결된 운영 체계를 지향합니다. 피그마 플러그인과 Code Connect를 도입하여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작업 흐름을 하나로 정렬하고, 직군 간의 설계 방식 합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한 과정을 상세히 다룹니다.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 중이거나 디자인-코드 간의 파편화로 고통받는 개발팀에게 권장하며, 특히 피그마의 최신 기능을 실무 워크플로우에 녹여내고 싶은 시니어 개발자에게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기존의 UI 라이브러리가 유지보수되지 않고 서비스별로 파편화되면서,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일관성이 떨어지고 제품 개발의 효율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넘어 정책, 연동, 운영을 포함한 '시스템'으로 재정의하고, Figma Plugin을 통한 에셋 배포 자동화와 Figma Code Connect를 활용한 디자인-코드 직결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아이콘 및 토큰 배포의 리드타임을 단축하고 피그마 내에서 실시간으로 라이브러리 코드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디자인의 Slot 개념과 개발의 합성 컴포넌트 구조를 일치시켜 협업 효율을 높였습니다.
Trade-off
디자인의 Variant 방식과 개발의 설계 구조 차이로 인해 Code Connect 매핑 과정에서 높은 러닝커브가 발생했으며, 현재 플러그인 인증 방식이 보안상 개인 액세스 토큰(PAT)에 의존하고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피그마 내 디자인 요소와 실제 개발 소스코드를 연결하여, 디자이너가 선택한 컴포넌트에 대응하는 코드를 개발자에게 즉시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하나의 컴포넌트가 여러 하위 컴포넌트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설계 패턴으로, 유연한 레이아웃과 데이터 흐름을 관리하기에 용이합니다.
색상, 여백, 폰트 등 디자인의 기본 요소를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데이터(JSON 등) 형태로 정의하여 일관성을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