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기여로 시작해 팀 전체의 옵저버빌리티 문화 확산으로 이어진 성공적인 리로케이션 이야기
여기어때 전시개발팀으로 이직한 5개월 차 엔지니어가 기존 공통플랫폼 팀에서의 경험을 살려 옵저버빌리티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과정을 다룹니다. 기존 APM의 사용성을 유지하면서도 AI 에이전트를 적극 활용하여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효율적으로 설계했습니다. 나아가 팀 전체가 자발적으로 관측 가능성을 개선해 나가는 협업 스노우볼 효과를 보여줍니다.
신규 팀 이관 후 빠른 기술적 기여점을 찾고 있는 개발자나, OpenTelemetry 및 Grafana 기반의 모니터링 체계 보급을 고민 중인 시니어 엔지니어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클라우드 이관 과정에서 기존 APM(Pinpoint) 사용성에 의존하고 있어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하는 전시 서비스 특성상 장애 원인을 빠르게 격리하고 식별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OpenTelemetry와 Grafana 기술 스택(Mimir, Tempo, Loki) 기반의 파이프라인을 활용하여 Incoming/Outgoing 격리, 원클릭 드릴다운, AI 에이전트(Claude Code, Yapp MCP) 연동을 적용한 사용자 친화적 대시보드를 구축했습니다.
장애 상황 발생 시 1초 만에 원인을 식별할 수 있는 모니터링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팀원들의 자발적인 마이크로서비스 및 이벤트 전용 대시보드 확장 기여로 이어졌습니다.
Trade-off
작업 전 MTTD/MTTR 등 모니터링 성능 개선 수치를 사전에 정의하지 못해 정량적 효과를 명확하게 측정하지 못했으며, 이상 원인 판단의 최종 분석은 여전히 엔지니어의 개입에 의존하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시스템의 내부 상태를 외부 출력물인 메트릭, 트레이스, 로그 등을 통해 추론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스템의 특성을 의미합니다.
AI 모델이 개발 도구 및 사내 시스템 환경과 직접 상호작용하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토콜 및 시스템입니다.
상위 요약 데이터에서 시작하여 클릭을 통해 하부의 세부적인 개별 데이터나 원인 로그로 진입하는 분석 방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