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루한 수동 반복 작업을 끝내는 에이전트 기반 폐쇄 루프 파이프라인 구축기
쇼핑 서비스처럼 변화가 빠른 도메인에서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네이버의 기술적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에이전트가 스스로 결함을 찾고 학습 데이터까지 만드는 완전 자동화된 답변 생성 모델 파이프라인의 구조와 적용 경험을 다룹니다.
LLM 서비스 운영 중 잦은 요구사항 변경으로 인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데이터 생성에 피로감을 느끼는 AI 엔지니어들에게 이 파이프라인 설계를 적극 추천합니다.
쇼핑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 시 입력 스펙이 빈번하게 변경됨에 따라, 답변 모델의 결함을 탐지하고 프롬프트를 매번 수동으로 최적화하거나 SFT 학습 데이터를 새로 생성해야 하는 운영상의 비효율이 발생했습니다.
변경된 스펙을 입력하기만 하면 에이전트가 스스로 결함 탐지, 프롬프트 최적화, SFT 학습 데이터 생성을 수행하는 폐쇄 루프(Closed Loop) 형태의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고 도입했습니다.
스펙 변경에 따른 대응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으며, 수동 개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일관된 답변 품질을 유지하고 학습 데이터 생성 과정을 효율화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Trade-off
자동화된 에이전트 기반 루프의 신뢰도를 보장하기 위해 초기 파이프라인 설계 및 검증 단계에서 높은 기술적 난이도가 요구되며, 에이전트의 성능에 전체 결과물의 품질이 의존하게 되는 제약이 존재할 것으로 추론됩니다.
시스템의 결과물이 다시 입력으로 활용되어 자기 완결적으로 성능을 개선하는 순환 구조를 의미합니다.
모델이 특정 지시사항을 잘 따르도록 사람이 작성하거나 검수한 고품질 데이터를 사용해 미세 조정하는 학습 기법입니다.
LLM의 출력 품질을 극대화하기 위해 입력되는 명령어를 정교하게 다듬고 개선하는 과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