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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밖으로 나아가기

전문성 밖으로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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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문서화도 제품이다: 토스가 사내 지식 파편화를 해결하는 법

테크니컬 라이터가 직접 설계한 자동화된 지식 생태계와 플랫폼 '토독' 이야기

토스의 테크니컬 라이터들이 단순한 문서 작성을 넘어 제품 리더로서 지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과정을 다룹니다. 파편화된 지식을 하나로 모으고 AI를 활용해 자동으로 최신성을 유지하는 시스템을 통해 조직의 생산성을 혁신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 01비개발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Git 기반 문서 워크플로우의 한계 극복
  • 02흩어진 팀별 정보를 통합하는 단일 진실 공급원(SSoT) 전략 수립
  • 03메신저 논의와 코드 변경 내역을 자동으로 문서화하는 자동 갱신 구조
  • 04MCP와 API를 활용해 AI가 사내 문서를 업무에 직접 활용하는 환경 구축
  • 05낡은 문서를 스스로 감지하여 담당자에게 개선을 제안하는 지식 거버넌스 자동화

RECOMMENDATION

사내 위키나 문서 도구의 파편화로 고통받는 플랫폼 엔지니어와, 단순 문서 작성을 넘어 시스템적인 지식 관리를 고민하는 테크니컬 라이터들에게 실무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The Problem

개발자 중심의 정적 사이트 생성기(SSG)와 복잡한 Git 워크플로우로 인해 비개발자의 문서 작성이 저해되었으며, 사내 지식이 여러 도구에 파편화되어 정보의 최신성과 신뢰도를 유지하기 어려운 문서 부채 문제가 있었습니다.

The Solution

사내 문서 플랫폼 '토독(todoc)'을 구축하여 진입 장벽을 낮추고, GitHub과 메신저 등 흩어진 소스를 단일 진실 공급원(SSoT)으로 통합했습니다. 또한 AI 교정 및 자동 문서 생성 기능을 도입하여 업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식이 갱신되는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The Result

베타 런칭 6개월 만에 4만 개 이상의 페이지가 축적되고 월간 1,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활발히 이용하는 성과를 얻었으며, 낡은 문서를 자동 감지하고 관리 리소스를 절감하여 조직 전체의 정보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Trade-off

문서 작성의 문턱을 낮춤으로써 정보의 양은 급격히 늘어났으나, 문서 품질이 하향 평준화될 위험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AI 기반의 자동 교정과 엄격한 지식 관리 거버넌스 시스템이 병행되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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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Concepts

Concept · 01

Single Source of Truth (SSoT)

조직 내 모든 구성원이 신뢰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공식적인 지식 저장소를 의미합니다.

  • 분산된 문서 소스들을 토독이라는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정보의 일관성을 확보함
Concept · 02

Model Context Protocol (MCP)

AI 모델이 특정 데이터 소스나 도구와 효율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방형 표준 프로토콜입니다.

  • 토독의 지식을 AI 봇이나 외부 서비스가 자유롭게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활용됨
Concept · 03

Static Site Generator (SSG)

마크다운 등 텍스트 기반 파일을 정적인 HTML 웹사이트로 변환해주는 도구입니다.

  • 기존의 SSG 방식이 비개발자에게는 높은 진입 장벽으로 작용했음을 문제의 원인으로 분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