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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340개의 이야기로 이어온 개발 문화

5년, 340개의 이야기로 이어온 개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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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5년간 340개 세션 누적! 채널코퍼레이션이 지식 사일로를 깨부순 지속 가능한 개발 문화의 비밀

개인의 삽질을 팀의 자산으로 바꾸고, 사내 기술 공유를 외부 생태계 확장으로 연결하는 Dev Session 가이드

본 아티클은 채널코퍼레이션에서 5년 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사내 기술 세션 'Dev Session'의 탄생과 지속 비결을 소개합니다. 실무에서 겪은 장애 대응부터 최신 기술 시도까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개인의 경험을 조직 전체의 역량으로 축적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더 나아가 사내 개발 문화를 밋업과 컨퍼런스를 통해 외부로 확장하며 강력한 테크 브랜딩을 구축해 나가는 여정을 다룹니다.

  • 015년 이상 지속된 170회+의 세션과 340개 이상의 실무 기반 기술 발표 데이터 축적
  • 02자발적인 동료 추천 문화와 주 30분씩 모이는 전담 세션팀 운영을 통한 지속 가능성 확보
  • 03발표 장벽을 낮추는 가이드 장표를 통해 신규 입사자도 부담 없이 참여하는 열린 공유 분위기 조성
  • 04사내 세션을 바탕으로 'CHANNEL DEVTALK' 콘퍼런스 및 오프라인 밋업을 개최하여 외부 개발자 생태계로 확장
  • 05유튜브 아카이빙 및 기술 블로그 연계를 통해 사내 기술 자산을 다각도로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

RECOMMENDATION

사내 개발자 간의 지식 사일로 현상을 해결하고 기술 공유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은 DevRel 담당자나 개발 리더에게 추천합니다. 거창한 기술적 성과에만 집착하기보다 작은 경험도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The Problem

개발 조직이 성장하면서 개인이 겪은 문제 해결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가 조직 전체로 전파되지 않고 개인의 지식으로만 머무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기술 공유에 대한 심리적 장벽으로 인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경험을 나누기 어려운 분위기였습니다.

The Solution

2021년부터 정기 사내 기술 세션인 'Dev Session'을 도입하여 월 3회 정기적인 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하였고, 전담 세션팀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유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나아가 사내 축적된 기술 콘텐츠를 컨퍼런스, 오프라인 밋업, 기술 블로그 등 외부 채널로 다각화하여 공유 생태계를 넓혔습니다.

The Result

5년간 170회 이상의 세션을 거치며 340개 이상의 기술 발표가 축적되었고, 100명 이상의 사내 발표자를 배출하며 유기적인 소통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사내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외부 기술 브랜딩 활동을 통해 개발자 생태계에서의 기업 인지도를 제고하는 정성적 성과를 얻었습니다.

Trade-off

지속 가능한 세션 운영을 위해 매주 기획 및 발표자 섭외를 위한 운영진의 고정적인 리소스 투입이 필요하며, 참여 장벽을 낮추기 위해 심오한 기술 위주보다는 가벼운 경험 공유 형태로 타협하면서 세션의 기술적 전문성의 깊이는 다소 다양해질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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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Concepts

Concept · 01

Dev Session

채널코퍼레이션에서 2021년부터 정기적으로 운영해 온 사내 기술 공유 세션으로, 엔지니어들이 업무 중 배운 지식과 경험을 나눕니다.

  • 한 달 평균 3회, 금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진행됩니다.
  • 기술적 선택, 장애 대응, 신기술 도입, 신규 엔지니어 온보딩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공유합니다.
Concept · 02

Dev-Session Team

개발 문화와 지식 공유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데브 세션의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는 사내 태스크포스 팀입니다.

  • 매주 월요일 30분씩 모여 다음 세션 준비, 발표자 섭외, 일정 조율을 진행합니다.
  • 세션을 직접 만들기보다 엔지니어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Concept · 03

Tech Branding

사내의 기술적 성과와 독창적인 개발 문화를 외부에 공유하여 기업의 기술적 인지도를 높이고 인재를 유치하는 활동입니다.

  • 데브 세션에서 발표된 양질의 콘텐츠를 온라인 컨퍼런스(CHANNEL DEVTALK)와 오프라인 밋업으로 확장했습니다.
  • 유튜브 채널 아카이빙 및 기술 블로그 작성을 통해 사외 개발자 커뮤니티와 활발하게 소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