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소스 피처 플랫폼 Chronon에 Push Mode와 NRT Model Transform을 탑재하여 실시간 추천 한계를 돌파한 에어비앤비의 아키텍처 혁신
에어비앤비가 사용자의 최근 탐색 이력을 실시간으로 검색 랭킹에 반영하기 위해 머신러닝 피처 플랫폼 Chronon을 고도화했습니다. 기존의 일 단위 배치 추론 방식에서 벗어나 이벤트 기반 실시간 스트리밍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랭킹 품질과 실제 비즈니스 지표를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본 아티클은 에어비앤비가 직면한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의 기술적 도전 과제와 이를 플랫폼 관점에서 범용적으로 해결한 방안을 소개합니다.
실시간 추천 시스템 구축 시 전용 실시간 파이프라인을 별도로 구축하기보다, Chronon과 같은 머신러닝 피처 플랫폼 수준에서 공통 기능을 정의하고 확장하는 것이 인프라 효율성과 개발 일관성을 극대화하는 좋은 전략입니다.
에어비앤비의 기존 검색 랭킹 모델은 게스트 여정을 반영하기 위해 배치 작업을 사용했으나, 배치 처리 지연으로 인해 최대 2일의 데이터 실시간성 격차가 발생하여 현재 탐색 중인 게스트의 최신 검색 의도를 즉각적으로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오픈소스 피처 플랫폼인 Chronon에 'Push Mode'와 'NRT Model Transform' 기능을 도입하여,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 이벤트 발생 시 즉각적으로 모델 추론(트랜스포머 시퀀스 인코더)을 수행하고 임베딩을 업데이트하는 아키텍처를 구축했습니다.
임베딩 업데이트 지연 시간을 기존 2일에서 1분 미만(평균 10~30초)으로 단축하였으며, 오프라인 평가에서 추천 정확도(NDCG)가 +1.67% 향상되었고 온라인 A/B 테스트에서 취소되지 않은 예약률이 약 0.33%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Trade-off
실시간 스트리밍 처리 및 인라인 모델 추론 도입으로 인해 기존 일일 배치 처리 대비 인프라 운영 복잡도와 스트리밍 계산 비용이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벤트 스트림의 순서 보장과 정합성 유지를 위한 고도화된 모니터링이 요구됩니다.
에어비앤비에서 개발하고 오픈소스로 공개한 머신러닝 피처 플랫폼으로, 실시간 및 배치 피처 엔지니어링을 통합 관리하고 서빙하는 역할을 합니다.
Chronon 스트리밍 작업에서 신규 피처 값이 커밋되는 즉시 경량 알림을 발행하여 다운스트림 프로세스를 구동하는 이벤트 기반 트리거 기술입니다.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 흐름 내부에서 즉시 머신러닝 모델 추론을 수행하고 결과를 피처 형태로 저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Chronon의 플랫폼 기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