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nter에서 영감을 받아 에이전트 루프 속에 실시간 피드백 루프를 심다
AI 코딩 에이전트가 협업의 주축이 되면서 팀의 코드 컨벤션을 준수하게 만드는 것이 새로운 과제가 되었습니다. 토스뱅크는 'Lost in the Middle'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이전트가 파일을 생성한 직후 정규식 기반으로 규칙을 매칭해 즉각 피드백하는 'Stylepack' 시스템을 구축하여 에이전트의 품질을 극대화했습니다.
사내 코딩 에이전트 도입 시 규칙 미준수나 컨텍스트 인지 저하로 고민하는 팀에 추천하며, 무조건적인 LLM 판정보다는 가벼운 정규식 기반 후킹 루프를 먼저 검토해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딩 에이전트가 코드를 작성할 때 전체 컨텍스트나 팀 규칙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며, 세션이 길어질수록 초기에 제공한 전역 지침(Global Instruction)을 무시하는 'Lost in the Middle' 현상이 발생합니다. 또한 세세한 규칙들을 전역 지침에 모두 적으면 컨텍스트를 과도하게 차지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파일 작성 직후 자동으로 실행되는 Hook 장치를 활용해, AI 대신 정규식과 파일명 패턴 기반으로 빠르게 관련 규칙을 필터링하여 에이전트에게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전달하는 'Stylepack' 플러그인을 도입했습니다.
컨벤션 규칙을 코딩 에이전트가 코드를 작성한 직후에 즉각 피드백함으로써, 에이전트가 누락된 분기 처리나 팀의 고유 라이브러리 사용 규칙 등을 스스로 올바르게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Trade-off
본문 내용에 따르면 단일 파일 수준의 Hook 방식으로는 여러 파일 간의 아키텍처 의존성(예: 구현체 결합 문제)을 감지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컨텍스트 낭비를 막기 위해 세션당 피드백 빈도를 인위적으로 제한해야 합니다.
긴 입력(Context)이 주어졌을 때 언어 모델이 문서의 맨 앞이나 뒤의 정보는 잘 인지하지만, 중간에 위치한 핵심 정보는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누락하는 현상입니다.
에이전트가 도구 호출(Tool Calling)과 실행 결과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중간 결과물에 대해 실시간으로 검증 피드백을 전달하여 최종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순환 아키텍처입니다.
코드 변경이나 파일 저장 등의 특정 이벤트 발생 시 자동으로 트리거되어, 정해진 규칙(Linter)에 따라 코드의 오류나 스타일 위반을 검사하고 피드백을 주는 자동화 스크립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