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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동안 내 편이 생겼다! 짝꿍 제도

90일 동안 내 편이 생겼다! 짝꿍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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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첫 출근의 막막함은 끝났다" 여기어때가 신입 개발자를 위해 준비한 90일간의 밀착 케어

단순한 버디를 넘어 기술 히스토리 공유부터 심리적 케어까지 책임지는 '짝꿍 제도'의 모든 것

새로운 조직에 합류한 개발자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벽은 '누구에게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여기어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90일간의 전담 조력자를 매칭하는 짝꿍 제도를 운영하며, 기술 아키텍처 브리핑부터 사소한 업무 도구 사용법까지 상세히 가이드합니다. 단순한 환영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연착륙을 목표로 하는 여기어때만의 조직 문화를 살펴봅니다.

  • 0190일간의 온보딩 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짝꿍 가이드북' 운영
  • 02개발자를 위한 전담 기술 브리핑: 아키텍처 설계 의도 및 과거 히스토리 전수
  • 03질문의 문턱을 낮춰주는 '짝꿍 티타임 쿠폰'으로 자연스러운 소통 환경 조성
  • 04영업, 리서치, 콘텐츠 등 직무별 특성에 맞춘 최적화된 온보딩 미션 제공
  • 05입사 첫날 픽업부터 '소통 맥주'까지 이어지는 세심한 네트워킹 지원

RECOMMENDATION

신규 개발자의 빠른 적응과 이탈 방지를 고민하는 기술 리더나 인사 담당자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개인의 선의에 의존하는 멘토링이 아닌, 전사 차원의 가이드북과 티타임 쿠폰 같은 구체적인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실무적인 팁입니다.

The Problem

신규 입사자가 새로운 업무 환경과 조직 문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립감과 질문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특히 기존 팀원들이 바빠 보일 때 발생하는 소통의 단절과 정보 습득의 지연을 막는 것이 핵심 과제입니다.

The Solution

입사 후 90일간 지정된 선배 동료인 '짝꿍'이 밀착 지원하는 온보딩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인사팀에서 제공하는 '짝꿍 가이드북'을 바탕으로 팀 문화 이해, 협업 툴 세팅, 실무 아키텍처 히스토리 공유, 네트워킹 주선 및 정기적인 티타임 등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며 체계적인 안착을 돕습니다.

The Result

신규 입사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온보딩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개발 직군의 경우 복잡한 아키텍처 설계 의도와 과거 히스토리를 빠르게 파악하여 실무 투입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또한 티타임 쿠폰 등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조직 내 심리적 안정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Trade-off

짝꿍으로 선정된 기존 구성원이 본업 외에 신규 입사자 케어를 위해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해야 한다는 리소스 부담이 존재합니다. 이를 위해 회사 차원의 선물과 보상을 제공하고 있으나, 짝꿍 개인의 소통 역량에 따라 온보딩 경험의 질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향후 고도화가 필요한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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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Concepts

Concept · 01

Soft Landing (연착륙)

신규 구성원이 새로운 조직 환경과 업무 프로세스에 큰 충격 없이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적응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 짝꿍이 90일 동안 길잡이가 되어 심리적, 실무적 장벽을 제거함으로써 성공적인 안착을 돕습니다.
Concept · 02

Architecture History Sharing (아키텍처 히스토리 공유)

현재의 소스 코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과거의 설계 의도, 모듈 구조, 변경 이력을 신규 개발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입니다.

  • 개발 직군 짝꿍은 주요 프레임워크의 역할과 API 정책 등을 일대일로 브리핑하여 첫 피쳐 개발을 지원합니다.
Concept · 03

Psychological Safety (심리적 안정감)

구성원이 업무 중 어떤 질문이나 의견을 제시해도 무시당하거나 비난받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는 상태입니다.

  • 지정된 소통 창구인 '짝꿍'을 통해 미안함 없이 언제든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초기 불안감을 해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