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잡한 JSON 스키마에서 UI 기반 관리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속화하는 '이벤트센터' 개발기
당근 데이터가치화팀이 파편화된 사용자 행동 로그를 체계화하고 관리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구축한 전사 로그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로그를 쌓는 것을 넘어, 전사 네이밍 컨벤션 수립부터 멀티 플랫폼 대응 코드 생성까지 개발자 경험(DX)을 혁신한 실무 사례를 담고 있습니다.
데이터 품질 저하와 로그 관리 복잡도로 고민하는 데이터 엔지니어 및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필독을 권합니다. 특히 전사적 로그 컨벤션 수립과 스키마 관리 자동화 시스템을 구상 중인 팀에 실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기존의 사용자 행동 로그 관리는 Git 기반의 복잡한 JSON 코드로 이루어져 비엔지니어의 진입장벽이 높았으며, 일관성 없는 네이밍 컨벤션과 긴 리뷰 프로세스로 인해 운영 효율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서비스-스크린-액션의 3단계 계층 구조를 갖춘 전사 공통 로그 체계를 수립하고, 코드 대신 UI에서 스키마를 정의할 수 있는 관리 플랫폼 '이벤트센터'와 플랫폼별 타입을 자동 생성하는 CLI를 도입하였습니다.
로그 정의 및 리뷰 프로세스가 자동화되어 협업 비용이 절감되었으며, CLI를 통한 타입 안전한 코드 생성으로 필드 누락이나 타입 실수 같은 로깅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여 데이터 품질을 높였습니다.
Trade-off
본문에 구체적인 정량 수치는 없으나, 이벤트를 추가하기 위해 다단계 입력이 필요한 사용성 문제와 UI 상태별(성공/실패 등) 개별 스크린 관리로 인한 관리 포인트 증가가 한계점으로 언급되었습니다.
각 로그가 가지는 의미, 필드 구성, 데이터 타입을 정의한 데이터 규격입니다.
플랫폼에 정의된 스키마를 바탕으로 각 프로그래밍 언어의 타입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도구입니다.
이벤트 발생부터 저장 및 정제까지 이어지는 데이터의 흐름을 처리하는 인프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