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명의 코치에서 65명의 AI 코치 생태계로 발전시킨 우아한형제들의 사람 중심 AX 연착륙법
조직 AI 도입의 진짜 병목은 도구나 기술이 아니라, 동료가 스스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곁에서 돕는 사람의 부재라는 통찰을 담았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식 전수' 대신 동기면담 기반의 '행동 변화'를 목표로 5주간의 자발적 짝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섣불리 답을 주지 않고 질문으로 동기를 유발하는 구조를 통해 보상 없이도 자율적으로 확산되는 사내 AI 생태계를 완성했습니다.
사내 AI 도구 전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지식 전달형 교육의 한계를 느끼는 DevRel, HR, 조직문화 담당자 및 리더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조직 내 AI 도구 도입 이후 다양한 직군 92명의 동료가 반복 작업 해소를 위한 도움을 요청했으나, 1:1로 지원할 코칭 인력이 1명뿐이어서 심각한 병목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지식 전달 방식의 일방적 강의를 지양하고 동기면담과 경험적 학습에 기반한 5주 '함께 자라는 AI 코칭'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코치가 피코치의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돕는 동료 코칭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피코치들의 해결 자율성(자기효능감)이 평균 2.58점에서 4.17점으로 향상되었으며, 보상 없이도 자발적으로 동료를 돕는 AI 코치 인력이 1명에서 65명으로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Trade-off
피코치의 동기 부여 중심 코칭과 AI 도구 사용법을 가르치는 티칭 간의 균형 형성이 쉽지 않으며, 사내 권한 승인 문제 등 가치관과 시스템적 장애물은 코칭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사람은 타인의 설득이 아닌 자기 입으로 변화의 이유를 직접 말할 때 비로소 실제 행동 변화로 이어진다는 상담 심리학 기법입니다.
이론이나 원칙을 먼저 설명하기보다 참가자가 상황을 직접 겪게 한 후 회고를 통해 스스로 원리를 체득하도록 유도하는 교육학 이론입니다.
자신의 역량을 약간 넘어서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피드백을 받아 구체적인 단일 행동을 반복해서 다듬는 학습 전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