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정론적 규칙과 LLM 추론을 결합하여 장애 원인 분류 커버리지 100%를 달성한 Pensive AI 아키텍처
넷플릭스는 대규모 데이터 및 ML 워크로드 실패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Pensive AI를 개발했습니다. 에러 텍스트 재생성 대신 라인 번호 범위만 출력받아 환각 현상과 비용을 크게 줄였으며, 사용자 요청 시에만 동작하는 심층 디버깅 및 캐싱 레이어로 지연 시간을 최적화했습니다. 또한, CI/CD 파이프라인과 연동된 LLM 평가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품질 유지를 실현했습니다.
대규모 대용량 로그 분석 및 MLOps/DataOps 파이프라인을 운영하는 엔지니어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결정론적 시스템과 LLM을 효율적으로 하이브리드하여 비용과 지연 시간을 통제하는 실무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넷플릭스의 데이터 플랫폼에서는 매일 수십만 건의 워크로드 실패가 발생하며, 기존 수동 로그 분석과 정규식 기반 수집 시스템은 전체 실패의 절반에 달하는 미지(Unknown) 장애 원인을 분류하지 못했습니다.
기존 정규식 규칙 시스템에 AI 기반 에러 범위 추출과 온디맨드 LLM 디버깅을 결합한 Pensive AI를 도입하고, S3 로그 아카이빙 기반의 자동화 평가 파이프라인 및 CI/CD 품질 게이트를 구축했습니다.
오류 추출 커버리지를 100%로 확장하였으며, Pensive AI를 활용한 장애 시도에서 사용자의 수동 로그 탐색 동작이 미사용 시도 대비 321% 감소했습니다.
Trade-off
심층 LLM 디버깅은 응답 생성까지 수십 초에서 1분이 소요되고 비용 부담이 커 자동 실행 대신 온디맨드 호출 방식과 스텝 시도 단위 캐싱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LLM이 로그 전체 텍스트를 재생성하는 대신 에러가 발생한 시작과 끝 라인 번호만 출력하도록 유도하는 기법입니다. 이를 통해 출력 토큰량을 최소화하고 모델 환각 방지 및 지연 시간 단축 효과를 얻습니다.
불변의 워크로드 실행 단위인 '스텝 시도(Step Attempt)'를 키로 지정하여 동일한 실패 분석 요청에 대한 LLM 중복 호출을 방지하는 캐시 기법입니다.
프롬프트나 모델, 코드 변경 시 에러 추출 정밀도(Precision)와 포함도(Inclusion)를 자동으로 평가하여 기준 미달 시 배포를 차단하는 검증 체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