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 발표를 넘어 실습과 1:1 AI 코칭으로 실무 문제를 함께 풀어내는 NAVER Engineering Day의 성장 여정
네이버의 대표 사내 기술 컨퍼런스인 Engineering Day가 10주년을 맞아 AI 시대의 일하는 방식 변화에 맞춘 4일간의 통합 성장 프로그램으로 펼쳐졌습니다. 온라인 세션부터 실습형 워크숍, 1:1 AI 오픈 코칭데이까지 구성되어 지식 공유가 곧바로 실무 문제 해결로 연결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동료 간 시행착오 공유와 자발적 코칭을 통해 조직 전체의 기술 역량을 끌어올리는 조직 문화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사내 지식 공유 활성화 및 AI 도입 내재화를 고민하는 데브렐(DevRel) 담당자와 기술 리더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실습과 커스텀 코칭을 결합해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이끌어내는 조직 문화 설계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 지식 전달 중심의 기술 공유 행사나 실무와 동떨어진 이론 교육은 실제 구성원의 신기술 도입 및 업무 문제 해결로 이어지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습니다. 특히 AI 확산 시대에 맞추어 다양한 직군이 새로운 기술 도구를 실제 본인의 업무에 적용하고 내재화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했습니다.
네이버는 10주년을 맞이한 NAVER Engineering Day를 통해 온라인 세션, 오프라인 실습 워크숍, 1:1 맞춤형 AI 오픈 코칭데이로 구성된 4일간의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성공 사례에만 국한되지 않고 시행착오와 고민을 공유하였으며, 참가자가 자신의 업무 문제를 가져와 동료 코치와 함께 실습 및 해결하는 구조를 도입했습니다.
사내 구성원 간 경험과 노하우를 주고받는 기술 선순환 생태계가 공고해졌으며, 30여 개 주요 온라인 세션을 D2 채널로 외부에 공개하여 사외 개발 생태계에도 기여했습니다. 비개발자를 포함한 다양한 직군이 AI 도구를 업무에 자유롭게 적용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Trade-off
4일간 다채로운 오프라인 워크숍과 1:1 맞춤형 코칭을 운영하기 위해 상당한 코치진 배치와 준비 리소스가 소요되었으며, 맞춤형 코칭 방식의 특성상 동일 시간에 다수의 인원을 일괄 대응하기에는 운영상 한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구성원들이 실무 개발 경험, 신기술 도입 과정 및 시행착오를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사내 대표 기술 컨퍼런스입니다. 2016년에 시작되어 10년간 조직 내 기술 공유 문화를 주도해 왔습니다.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자신의 실제 업무 고민을 가져와 동료 코치와 1:1로 함께 문제를 구체화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경험한 동료가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솔직히 공유하고, 다른 동료가 이를 자신의 실무에 맞게 재적용 및 개선한 뒤 다시 공유하는 조직 문화입니다.






